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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top OEM Services With 3D Printing
Case Study

Jetta, 3D 프린팅을 활용하여 원스톱 OEM 서비스 제공

January 26, 2022

3D printing delivers exactly what customers want on time.

제품 개발의 새로운 방법

제품 개발부터 물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업체에게 제품 수명 주기 관리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서비스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OEM 업체는 프로세스 도중 병목 현상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겪는 제타(Jetta)는 중국 남부지역 기반의 대표적인 OEM 업체로, 장난감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객사들과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개발, 엔지니어링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이 회사는 개념 구상에서 배송까지 고객의 제품 개발 단계를 지원합니다. 제타에서는 전통적으로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 기계를 사용하여 장난감을 생산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높은 정밀도와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만, 한 번에 하나의 파트만 생산할 수 있으므로 생산 비용이 많이 듭니다.

3D 프린팅을 사용하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적시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타의 진화는 3D 프린팅을 통한 프로토타입 개발을 개선하는 데 머무르지 않습니다. 제타는 장기적으로 이 기술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도구로 간주합니다.

“제타는 앞으로 모든 것을 사내에서 제작할 계획입니다. Wong은 “올바른 기술로 가치를 창출한다면 타사에 작업을 아웃소싱할 필요가 없습니다. 3D 프린팅을 활용한 프로토타입 개발은 바람직한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 기술을 기존 역량과 결합하여 제타의 원스톱 서비스를 더욱 확장할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합니다. 

One-Stop OEM Services With 3D Printing

올바른 기술로 가치를 창출한다면 타사에 작업을 아웃소싱할 필요가 없습니다.

Jetta uses the Stratasys J750 to make prototypes with final-product realism.
However, the evolution of Jetta is beyond improving prototype development with 3D printing. In the long run, it sees the technology as an extended arm for its business. “We plan to do everything in-house in the future.

"There’s no need to outsource the work to third parties when you use the right technologies to create value,” said Wong. “Using 3D printing for prototype development is a good start for us. In the long run, we’ll explore ways to combine this technology with our existing capabilities to further grow our onestop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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