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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 기술원

한국 과학 기술원(KAIST)의 기계 공학부 소속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소의 김정 교수는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본태성 떨림(Essential Tremor, ET) 환자를 위한 보조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ET란 통제 불가능한 떨림 증상을 동반하는 신경 장애로, 이 장애가 있는 환자는 필기, 식사 및 의복 착용 등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김 교수와 연구원들은 환자의 심전도(EMG)를 측정, 모니터링, 분석하는 착용형 보조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심전도란 전기 자극이나 신경 자극을 받았을 때 근육 세포에서 방출되는 생물학적 신호입니다. 이 장치는 불규칙한 EMG를 감지한 다음 센서가 장착된 진단 팁을 통해 환자의 손떨림을 안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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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Kim and researchers 3D printed prototypes of the skeleton and different smaller components of the auxiliary device, including gears, cogs, hinges and diagnostic tips.

김 교수와 연구원들은 기어, 톱니, 힌지 및 진단 팁으로 구성된 이 보조 장치의 다양한 소형 구성품과 스켈레톤의 프로토타입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며칠에서 몇 주일씩 기다리지 않고 하룻밤 사이에 설계의 결점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김정 교수, 한국 과학 기술원